Celebration of light 어쩌다 보니 1년에 한 번 3번 하는 밴쿠버 불꽃축제 다 가봤다. 이날은 토요일이기도 했고 주말이고 불꽃축제 마지막 날 이기도해서 두 번째 날보다 조금 더 일찍 가기로 했다. 3시간 전 도착을 목표로 이날은 저녁을 포장한 것으로 먹기로 했고 선택한 메뉴는 치킨!̆̈!̆̈! 한국 브랜드 bbq치킨! 그 유명한 669 치킨을 포장했다. 포장한 거 들고 잉글리시 베이까지 걸어가는 내내 진짜 냄새가 미쳤었다. 얼른 따뜻할 때 먹고 싶었고 최대한 빨리 걸었으나 이날 인파에 진짜 놀랐다...😳 일찍 간다고 간 거였는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이 가고 있었고 멀리 보이는 이미 빼곡한 사람들.. 일찍 간만큼 바다 앞 모래사장에 앉으면 진짜 햇빛 직빵으로 받고 너무 더울 거 같아서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