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own, Canada Place 밴쿠버에 온 지 3일째 되던 날! 2023. 06. 23. 스카이 트레인 타고 임시숙소였던 버나비에서 다운타운으로!̆̈ 이날 처음으로 다운타운 구경함. 다운타운 근처 오자마자 언니랑 만나기로 팀홀튼은 캐나다 많은 지역에 있는 흔한 카페이고 다른 카페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커피 안 마시는 나에겐 관심 있는 카페는 아니었지만 베이글이 있어서 좋았고 지금의 난 팀홀튼 팀빗에 빠져 산다. 팀홀튼의 가장 유명한 메뉴는 아이스캡! 요즘 거의 1일 1 아이스캡 마시는 언니의 말로는 더위사냥+토피넛라테 맛이라고 한다. 무튼 커피 안 마시는 난 커피 없는 프루트 퀀쳐 메뉴와 도넛을 먹었다. 역시.. 도넛 달고 또 달았지만 맛있었음! 이렇게 첫 팀홀튼 경험하고 주변 살피는데 ..